확실한 선크림 선택! 무기자차 / 유기자차

탠몬스터 입니다.

선크림을 선택하실 때, 

SPF 지수 다음으로 고민이 많으신

무기자차와 유기자차의 차이점을

알아 보려고 합니다.

선크림은 여름에만 발라주는 제품이 아닌

4계절 동안 사용하는 기초케어의 한가지로

자리 잡았습니다.

약해져 있는 피부에 자외선이 직접 닿는다면

피부의 손상을 받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이 중요합니다.

무기자차 란?

'무기 자외선 차단제'의 줄임말로

피부에 얇은 막을 씌워 자외선을 막아

차단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 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피부에 자극이 적어

민감성 피부에 적합합니다.

피부에 막을 씌우기 때문에, 꼼꼼한 이중세안이

필요합니다.

유기자차 란?

자외선을 흡수한 뒤,

인체에서 무해한 열로 변환 시켜

자연스럽게 자외선을 차단 합니다.

백탁현상이 없고, 발림성 및 흡수력이 우수하나

피부에 자극이 가고

유기자차 제품을 바른 뒤, 30분 부터 효과가 나타납니다.

땀이 많고, 활동량이 많은 여름

워터푸르프에 탁월한 '무기자차'

최근 우리나라의 날씨 상황이

미세먼지로 예민해져있는 피부에는

저자극의

'무기자차'를 선크림을 추천 해드립니다.

<오스트레일리안골드 보태니컬 SPF35+ 워터푸르프 선크림 147ml>

번들거림 없이 땀과 물에 강해, 야외 활동 시 잘 지워지지 않음

워터푸르프 효과 (최대 80분)

<오스트레일리안골드 보태니컬 SPF50+ 페이스 선크림 89ml>

식물성 원료 사용

백탁이 없으며, 피부톤 보정 가능

<오스트레일리안골드 보태니컬 SPF50+ 유아용 선크림 147ml>

착한 식물성 성분으로

연약한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

기초 케어 마지막 단계에 발라주시고

색조 화장 전에는 메이크업 베이스로 사용하시면 

피부톤 보정 및 자외선을 피부로 부터 보호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피부 상태와 생활 패턴에 맞는

적절한 선 케어 제품을 적극 추천해드리며,

자신에게 잘 맞는 선크림을 준비해서

건강한 피부 유지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