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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닝

팅글로션 이라 쓰고, 부스터 라고 부른다. <태닝로션>

탠몬스터 입니다.





태닝 시즌때 마다, 가장 많이 판매되는


부스터의 올바른 사용법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태닝 중, 피부의 색이 올라오지 않을 때,


태닝 정체기 / 대회 및 프로필 / 까만 피부 선호


다양한 분들이 많이 이용하는 제품으로

빠른 시간내에 태닝 효과를 올려줍니다.



10 ~ 15회차 태닝 때, 추천 드립니다.



따끔 거림과 약간의 붉어짐이 있을 수 있으므로


꼭, 태닝 전문가에게 문의하시고 

사용하셔야 합니다!





태닝도 단계에 따라

개인 피부에 따라


건강하게 하시는 것이 가장 태닝을 잘하는 방법입니다.



부스터를 태닝 로션에 섞어 달라고 요청 하시는

분들이 많으나,


탠몬스터에서는 단독 사용을 권장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태닝샵 전문가들이 피부톤을 확인 하고

적합한 피부에 추천을 해드리고 있으며,


부스터와 태닝 로션을 섞어 쓰실 경우 트러블이 발생될 수 있고

태닝 얼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태닝 전문가와 상담하시고, 부스터를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오스트레일리안골드 <퓨어히트>


* 처음 부스터를 쓰시는 분들에게 적합



디자이너스킨 <밤쉘>


* 말이 필요없는 베스트 셀러 

견과류 알레르기 있으신 분 X



디자이너스킨 <소 쉐임리스>


* 가장 다크한 부스터

피부에 자극이 덜함, 민감 피부 추천





태닝이 잘 되지 않거나, 부위별로 태닝이 안되는 것이 고민이셨죠?


기계와 로션 2가지의 최적화된 조합이


가장 다크하고, 원하시는 색상으로 피부톤의 변화를 

만들어 드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