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에서는 더욱 오래 태닝 컬러를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유지 기간이 거의 한두달 이긴 하나
색이 빨리 빠지는 분들은
집에서 간단하게 셀프 태닝을 태닝과 겸하시는 것을
추천 합니다!
샤워하실 때, 거품에 브론저가 많이 빠지신다면
태닝 전용 워시 / 스크럽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스프레이 타입은 등에 바로 분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고
로션은 보습력 및 발림성이 우수!
무스 타입은 셀프 태닝 입자가 조밀한 거품으로
되어 있어서 얼룩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팁을 드리자면
샤워 후, 주무시기 전에 나이트 케어로 사용하셔도 되며
바르고 흡수 된 후 바로 주무시면 됩니다!
태닝이 잘 되지 않는 쇄골 / 다리 부분에 두껍게 발라주시면
색을 균일하게 맞출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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